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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총정리 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중장년 50+ 일자리

 

서울시50플러스에서는 중장년 세대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취업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민간 및 공공분야로의 일자리 진출을 통해 50+ 세대의 경력 전환을 지원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 중장년 50+ 일자리

 

목차

1. 중장년 인턴십

2. 기업연계 일자리

3. 중장년 이직 지원 프로그램

4. 보람일자리, 디지털 이음단

 

 

공공·민간기관과 구축한 파트너십과 협력 체계를 통하여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합니다. 다음 내용은 각 사업별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장년 인턴십

 

중장년이 관심 분야의 업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및 공공분야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턴십을 운영합니다. 기업연계형 인턴십 210명, 투출기관형 인턴십 70명, 지역기반형 인턴십 120명 규모로, 만 40~64세의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의 지원 및 모집이 종료되었습니다.

 

 

기업연계 일자리

 

만 40~64세 중장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채용을 희망하는 공공 및 민간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연중 일자리를 발굴하고, 채용박람회·직무교육·일자리 박람회 등을 운영합니다.

 

 

중장년 이직 지원 프로그램

 

50+ 세대의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 재취업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집중 교육과 취업 매칭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집중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보람일자리, 디지털 이음단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입니다. 보람일자리는 복지, 안전, 교육·보육, 문화·예술, 환경, 경제, 지역특화 일자리 등 7개 분야 5,149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이음단 사업은 만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 등의 디지털 약자 교육을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서울시50플러스 중장년 50+ 일자리

 

아울러, 서울시50플러스에서는 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중장년 예비 창업가 및 창업기업의 성공적 창업을 돕기 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및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중장년 공유 사무실 지원, 창업기업 컨설팅 등의 사업도 운영 중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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